포지타노 in 포지타노
신혼여행에 포지타노 가져와서 너무 잘 사용하고있어요.
왜 포지타노가 포자타노 향인지 여기와서
이 도시의 향을 닮은 프라그라소피 포지타노 맘껏 느끼고있어요.
한국 돌아가면 포지타노 .신혼여행 떠올릴때마다
포지타노 사용하면서 그 추억 떠올릴것 같아요.
남편도 이 향 너무 좋아하네요.아쿠아 * 미르토 향수향이 난다며
곧 파리로 넘어가니 파리에선 파리를 사용할 예정 ㅋ.
유럽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햇빛 알러지가 올라왓는데
프로방스 밤에 바르고 잤더니 싹 들어갔어요.
밤에는 얼굴 바디 전체 크림대용으로 프로방스 발라주고
외출시엔 향수 대용으로 포지타노 쓰고있어요.
보습력.지속력 진짜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