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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향들이 있었지만 저는 꽃향 플로러 향을 좋아해요여성스러운향근데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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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가 악건성이라 바디크림 바디로션 굉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데크림은끈적이고 로션은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는데이제품은 크림에 가까운 로션인데 끈적임없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는걸 느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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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껑을 딱 열면 온몸에 향기를 입히는 바디로션이라는 설명글처럼 향이 확 느껴졌어요,포지타노 향은 어디선가 맡아본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향이었어요, 딱 박스색의 향...ㅋㅋㅋㅋㅋ그리고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면 점심까지도 향이 남아있어요.향수를 안뿌리는 저한테서 오래 향기가 나서 다들 향수 뿌렸ㅅ어요...? 라고 물어볼정도로 고급진 향수의 향이에요.그리고 팔에 짜는순간 느껴지는 가벼움!산뜻한 느낌으로 발라지는 느낌이에요.바디로션보다는 수분크림의 느낌으로 발려요.다만 처음엔 시원하니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바르는 그 순간엔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가 전부 펴바르면 전부 삭 스며들고 보송해져요... 그리고 매우가벼웠어요.아!!!!! 저는 바르고나서 금방 쇼파에 앉았는데... 쇼파에 기름이 지지 않았어요.. 보통 바디로션 바르고나서도 한참이 지나도 오일리해서 쇼파에 앉지를 못했었는데... 너무 좋아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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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구에서 주문했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주문했어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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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선물세트 종이백까지너무좋네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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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써도 잘 펴발라지고 끈적이지않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텍스처에 보습감까지 잡기가 힘든데 이점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성분을 보니 정제수 대신에 프로 밤부사 불가리스추출물 함유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베이스부터 달라서인지 보습감이 오래가는듯 했습니다.향같은 경우에는 진한 향수보다는 바디미스트를 선호하는데대부분 미스트들은 금방 수분이 날아가서 향으로만 만족했어야 했었습니다.그런데 이 로션은 아침에 씻고 손목, 목덜미나 다리주위 위주로바르고 나가면 보습도 오래가고 향도 오래가는듯 했습니다.제가 기대했던대로 상큼한 시트러스계열? 샤워하고 갓 나온 청량한 향 느낌이에요주변에서도 몇분이 물어보시더라구요ㅎ ㅎ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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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인조향이나 화장품 향 싫어하고 풀향 좋아하시는 분께 진심 강추입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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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성인 제피부에 맞으려나 생각하며손과발에 발라봤어요개봉하니 은은한 향이 기분좋게만드네요끈적임없이 부드럽게 피부에스며들어요목주름 피부잔주름 까지 케어해준다하니여름 끝자락인 지금 열심히 발라봐야겠어여 ~~^^이태리 지중해의 드넓고 확트인 시원하고 청량한 향기로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느낌의 프레쉬한 향을 선사 한다는 프라그라소피 더 모머츠 인 포지타노 바디료션 !!!^^저어게도 이런 행운이 오네요매일 수영하는 피부가 늘 건조한그리고 은은한 향을 좋아하는 저에게는너무 좋네요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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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X드 네롤리 향을 맡아보지 못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조*론 바질&네롤리 향과도 흡사하네요.들꽃향이라고 생각하심 될것 같아요.들꽃향은 대부분의 꽃향과는 좀 달라서 풀향에 가까워서 평소에 좋아하는 향이에요. ^^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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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파리를 겨울에만 2번 가 보았어요.겨울의 파리도 운치있고 멋있었지만 꽃향기 가득할 파리 및 근교 여행지의 봄이 두고두고 그리웠는데 프라그라소피 파리 덕에 파리의 향을 간접체험한것 같아 만족합니다. 물론 겨울의 파리에서도 얼마든지 멋진 향을 느낄 순 있습니다.(전 마리앙뚜아네뜨그림이 있는 방향제를 사왔는데 이거 정말 향도 좋고 지인들에게도 인기 좋았어요. 역시 파리는 향이라며..ㅋㅋ) 이번 바디로션향도 파리가 붙은 만큼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향 맘에 들어요! 참고로 제 다음여행지는 산티아고 도보여행인데 그 시작을 파리에서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또 겨울이네요..ㅠㅠ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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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조향사가 직접 제조한 향 전문 바디크림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어요. 특히 프라그라소피 더 모먼츠 인 포지타노 향 설명에 지중해의 드넓고 확트인향, 샤워를 막 마치고 나온 프레시한 향이라고 해서 워낙에 평소에서 레몬이나 프레시한 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는 향이었죠. 유럽을 그리게 하는 향이라니,, 유럽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더욱이 끌릴 수 밖에 없는 문구입니다 ㅜㅜ ㅎㅎ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목에 주름이나 손등주름등이 예전보다 너무 신경쓰이게 되더라구요..ㅠㅠ어릴때는 솔직히 바디로션이 뭔가요? ㅎㅎ 전혀 바르지도 않고 다녔고 얼굴에 쓰는 화장품만 신경썼드랬죠. 그런데 진짜 요즘에는 바디로션 아무거나 안바르고 좋다는거 찾아보고 꼼꼼히 바르게 되더라구요. 미리미리 신경 안쓰면 목주름은 특히 되돌릴 수 없다고 하여.. 흐규규.. 그런데 요 프라그라소피 바디크림은 아이크림 성분을 바디에 입힐 수 있다고 하네요?와... 정말? 두근두근.. 이거 완전 내가 찾던 그런 바디크림이네.. 저자극에 좋은 성분 담아서 미백 주름개선까지 된다고 하니 ..오오...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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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바디로션 선택 기준은 다른건 다 필요없고 끈적이지 않는! 미끄덩하게 남는 느낌을 매우 싫어하거든요ㅠㅠ그래서 여름에는 절대 안바르고.. 늦가을~초봄까지만 바르는데.. 요 프라그라소피 바디크림! 진짜 물건이네요? 사진찍는다고 손등에 많이 짰는데 저거 몸에 바르고나니 산뜻해요!!! 향도 제가 좋아하는 유칼립투스향!! ㅠㅠㅠㅠ은은한 향이 퍼지니 기분도 좋더라구여!! 그리고 with eyecream이라고 써있길래 뭔가했는데바디로션이 기능성제품이라뇨..!!!!!!!원래 보통 바디로션을도 이런가요..??저 이런거 처음이라서ㅋㅋ 너무나 신기방기!!! 여튼 요거 .. 다 쓰면 바로 구입할거예요..산뜻한발림감이 저에게 딱입니다!!!!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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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케이스 봤을때 첫인상은 시트러스 계열이라고 했지만 상큼 새콤한 과일 보다는푸릇하고 은은한 풀잎의 향이 연상되었어요~손등에 짜보니 눈으로 보여지는 텍스처는 수분이 수분이 많은 크림타입의 느낌으로 (아기들 쓰는) 아토팜 수딩젤 이랑 비슷하게 보였어요향도 첫느낌과 비슷하게 과일류의 향은 살짝 스치는 정도이고 풋풋하고 은은한 풀향이 더 지배적이라계절에 관계없이 쓰기도 좋을것 같은 느낌? ㅎㅎ몇번 슥슥 발라서 톡톡 두르리니 금방 흡수가 되는데그렇다고 수딩젤만큼 빠르게 슥 하고 스미는건 아니지만 조금 더 두드려주니 생각보다는 빠르게 흡수가 되고 조금 코팅된 느낌? 으로 잠깐 남아있었어요그뒤엔 피부를 만져보면 꽤 오래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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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껑을 딱 열면 온몸에 향기를 입히는 바디로션이라는 설명글처럼 향이 확 느껴졌어요,포지타노 향은 어디선가 맡아본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향이었어요, 딱 박스색의 향...ㅋㅋㅋㅋㅋ그리고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면 점심까지도 향이 남아있어요.향수를 안뿌리는 저한테서 오래 향기가 나서 다들 향수 뿌렸ㅅ어요...? 라고 물어볼정도로 고급진 향수의 향이에요.그리고 팔에 짜는순간 느껴지는 가벼움!산뜻한 느낌으로 발라지는 느낌이에요.바디로션보다는 수분크림의 느낌으로 발려요.다만 처음엔 시원하니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바르는 그 순간엔 살짝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가 전부 펴바르면 전부 삭 스며들고 보송해져요... 그리고 매우가벼웠어요.아!!!!! 저는 바르고나서 금방 쇼파에 앉았는데... 쇼파에 기름이 지지 않았어요.. 보통 바디로션 바르고나서도 한참이 지나도 오일리해서 쇼파에 앉지를 못했었는데... 너무 좋아요!!!!!!!!!메인카피였던 아이크림을 바디에 입히다를 보고 가벼울수가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아이크림에 바디크림이라 상상할 수 없는 조함에서 상상도 못한 텍스쳐가 나왔다가 생생후기입니다..이런 텍스쳐가 겨울에는 너무 가볍지 않을까란 생각은 들지만.봄 여름 가을에는 딱!!! 좋을거같아요.바디로션을 항상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마 이번 겨울이 올때까지도 사용할거같은데 그때도 가벼운 발림 충분한 보습감이라면 4계절 바디로션으로 매우 강추할거같아요.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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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분기 거의없고 촉촉하고 좋아요사계절 바르고다녀도 무겁지않을듯해요포지티노향은 시원한 향이라바르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피부도 보들보들해진것같구요다써서 안나올때까지 바르고다녀야지헿헿

    프라그라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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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그라소피 더 모먼츠 인 파리!!! 일단 전문 조향사가 직접 제조했다고하고, 유럽의 도시들을 모티브로 한 향전문 바디케어 제품이라서 향에 대한 기대가 제일 컸습니다. 향수는 잘 안뿌리는데 대신 몸에서 좋은 향이 났으면 해서 가끔 바디미스트는 사용하거든요. 프라그라소피 더 모먼츠 인 파리는 그야말로 꽃밭입니다 ㅎㅎ 처음 짜서 쓰자마자 정말 장미정원에 들어온듯한? 그런 꽃 향기가 확~~ 퍼져요. 첫향은 다소 강렬하게 퍼지는데 금방 날라가면서 좀 더 달달한 향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은은하고 달달한 꽃향기로 바뀌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써보시더니 (꽃향기를 워낙 좋아하시는 어머니) 꽃향기가 좋다며 가져가신다네요 ㅎㅎㅎㅎ 저는 새로 사야할까봐요. 사실 다른 향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사용감은 정말 생각이상으로 촉촉하고 보습이 오래가는데, 발림감이 산뜻하다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바디로션 가을에 정말 필요한데,, 바르고나면 잠옷도 잘 못입고 끈적이는게 너무 싫었는데,, 프라그라소피 바디로션은 바르고나서 싹 스며드니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끈적이고 무거운 바디로션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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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바디제품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써보기도 했는데 프라그라소피 바디크림도 계속 쓰고싶어지는 제품이네요~~ 제가 받은 프로방스는 남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을 모티브로 하여 그리너리한 허브향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제가 워낙에 은은하면서 싱그러운 향을 좋아하거든요 ~ 첫향은 정말 싱그럽다못해 시~원한 느낌의 향이예요. 멘솔의 느낌도 살짝? ㅎㅎ그런 시원~한 느낌의 향이 탁 나다가 정말 삽시간에 흩어지면서 산뜻한 허브향이 쏴~~납니다! 계속 킁킁거리게 한다고나 할까요!! 저는 단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저처럼 요런 시원한 향 좋아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그리고 발라본 결과.. 진짜 은은한 향이 오래가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촉촉함이...하지만 끈적임은 정말 없이 피부에 산뜻함만 남았다는 것!!!!!! 가볍고 산뜻한 발림감에 촉촉함을 기본으로 하는 프라그라소피 바디크림.. 정착할거 같습니다.. ㅎㅎㅎ한겨울까지 어떨지 계속 써보고 싶네요..^^ 사실 다른 향들도 궁금해지구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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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바디로션 뭐져?저 쓰고있는 톰포드 포르토피노랑 완전 똑같.엘베에서 너무 좋은향이 나는 사람 잡아서 물어보고 산 향수거든요.바디크림이랑 향수랑 같이쓰니 지속력 대박!!!저 이제 니스로 갈아탑니다.그나저나 저 앞에 일러스트 코로키아 맞나요?ㅋㅋ저희집 코로키아 앞에서 찍었어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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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발라보니 흡수력이 굉장히 좋았어요!원래 쓰고 있던 바디 로션 대신 프라그라소피 더 모먼츠 인 프로방스 만 사용하고 있네요.특히 향이 너무 좋습니다! 인조향이나 화장품 향 싫어하고 풀향 좋아하시는 분께 진심 강추입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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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실에서 일하기에 소독약(베타딘)으로 손 세척하느라 항상 손이 거칠고 메말라있어요손을 씻고 나면 바로 로션을 꼭 발라야 된답니다 ㅠㅠ그래서인지 새로운 로션을 쓰고나면 늘 평가를 해요..이 바디로션은 허브향? 숲속향?이 나구요. 향이 과하지 않고 딱 좋네요~번들거리거나 끈적임없이 피부에 잘 흡수되네요다른 로션을 바르면 바르고 잠시후에 다시 한번 발라야하는데. 이 바디로션은 촉촉함을 그대로 ~ 머금고 있어서 덧 바를 필요도 없네요 끈적이지 않으면서 촉촉함은 그대로~~!!오~~~~~~ 좋네요 ^^ 몸에 발랐을때도 촉감이 좋구요요즘 햇볕이 따가워서 목 주변이 타서 피부가 조금 성나있었는데 좀 진정되는 느낌? 목 만져보면 바른지 반나절이 지났는데도 촉촉하네요 ㅎㅎ여러분들도 한번 써보세요~ 강추합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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